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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銀 개편안 이르면 이달 말 발표

최종수정 2007.06.11 08:56 기사입력 2007.06.1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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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이번 주 중으로 발표하기로 한 국책은행 개편안이 이르면 이달 말에 발표된다.

11일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국책은행의 개편안 발표가 정해진 것은 없다"면서도 "이르면 이달 말쯤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음 주에 국책은행 개편안이 발표될 것이라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님을 확실히 했다.

개편안에는 국책은행의 대대적인 업무 변화 방안은 없으며 몇가지 행정조치를 취하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계는 산업은행의 투자은행(IB) 부문을 자회사인 대우증권에 넘기는 방안이 개편안에 포함된 것으로 예상했다. 또 대우증권 매각을 일정기간 보류하는 쪽으로 결론날 것으로 내다봤다.

개편안에는 또 기업은행이 상업은행으로 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보험, 증권 등 업무 다각화 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수출입은행을 국제거래를 지원하는 핵심 은행으로 발전시켜 해외투자, 해외자원개발 전문은행, 대외경제협력, 남북협력 전담창구 등의 임무를 뛰도록 하는 안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재경부 관계자는 "개편안이 나오더라도 (기존 업무에서)대대적인 업무 개편 내용은 없다"며 "법 개정까지는 필요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원 기자 jjongwoni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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