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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모바일, KDDI 제쳤다(TCA)

최종수정 2007.06.11 09:00 기사입력 2007.06.1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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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TCA 5월 휴대폰ㆍPHS계약자수 자료

일본 이동통신기기 시장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는 후발사업자 소프트뱅크 모바일 가입자 증가율이 일본 이통기기 시장 2위인 KDDI를 제치며 빠르게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일본 전기통신사업자협회(TCA)가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5월말 현재 일본 휴대폰과 PHS 계약자수 합계는 1억260만8500건으로 전월대비 0.4%증가, 전년 동월대비 5.4%로 각각 증가했다.

이 가운데 휴대폰 계약자수는 9758만300건으로 전월 대비 0.4%증가, 전년동월 대비 5.4%로 각각 증가 했다. 휴대IP접속 서비스 계약자수 또한 8524만건으로 전월대비 0.4%증가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또한 5.9% 증가됐다.

사업자별 계약자수는 일본 최대 이통기기 사업자인 NTT도코모 그룹이 전월 대비 8만2700건이 순증한 누계 5276만9600건으로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이어 au와 투카를 합친 KDDI그룹이  2857만6200건으로 2위를, 소프트뱅크 모바일이 1623만4500건으로 3위를 지켰다.

이 가운데 au가 순증수 22만1600건으로 누계2790만2000건, 투카는 순증수 8만3100건 감소한 누계가 67만4200건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가입자수 순증의 경우 후발 이동통신기기 사업자인 소프트뱅크의 순증수가 전월 대비 16만2400건으로 밝혀져 전월 가입자수 대비 13만8500건이 늘어난 KDDI를 제치는 이변이 발생했다.

이밖에도 PHS 계약수는 502만8200건으로 전월 대비 0.2%증가, 전년동월 대비 5.8%증가됐다.

사업자별 계약수에서는 WILLCOM그룹이 순증수 3만6100건으로 누계 462만5800건, NTT도코모그룹이 순증수 2만8100건 감소한 누계 40만2400건으로 집계됐다.

박용준 기자 sasor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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