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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최고가 vs 최저가 주가 격차 줄었다

최종수정 2007.06.11 06:27 기사입력 2007.06.11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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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에서 업종내 최고가와 최저가 종목간에 주가 격차가 큰폭으로 줄어든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 본부에 따르면 18개 업종에 편입된 종목중 우선주, 관리종목 등을 제외한 647종목의 주가 괴리율을 분석한 결과 최고가종목은 최저가종목의 평균 104.97배로 전년말 140배에서 크게 감소했다.

금융, 화학 등 11개 업종은 주가괴리가 줄어들었으나 운수장비, 섬유의복 등 7개 업종은 주가의 격차가 오히려 확대 됐다.

업종별 최고가종목의 업종내 시가총액 비중은 19.72%로 전년말 26.31%보다 6.59%p 줄었다.

또 업종별 최고가종목은 지난해 말 대비 4종목이 변경되었고, 최저가종목은 9종목이 변경되어 주가상승기에 주가가 양극화되는 양태를 나타냈다.

한편 대림산업(건설), BYC(섬유의복), 롯데제과(음식료품), 영풍(철강금속)은 지난해 말 대비 올 6월 업종내 최고가로 새롭게 등극했다.

안승현기자 ziroko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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