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4개 지자체 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 건설 신청

최종수정 2007.06.11 05:59 기사입력 2007.06.11 05:59

댓글쓰기

건설교통부는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실용화사업 시범노선' 건설을 위한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등 4개 지자체에서 시범노선 유치를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자기부상열차 실용화사업 시범노선은 도시형 자기부상열차의 시험운행을 위한 약 7㎞의 선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시험운행 완료 후 지자체로 이관돼 도시교통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약 4500억원(기술개발800억원 포함)의 예산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건교부는 이에따라 11~15일까지 사전적격성 평가를 실시하고 오는 21~22일까지 본 평가를 실시해 이달말 우선협상대상 지자체를 발표할 계획이다.

평가는 사업목적 달성의 적합성, 제안기관의 사업추진 의지, 재원조달 및 투자효율성 등 3개 분야에 30개 세부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건교부 관계자는 "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내에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시범노선 선정추진위원회'와 희망지자체 등이 회의를 통해 평가준을 마련했다"며 "투명한 절차를 거쳐 시범노선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종서 기자 jspark@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