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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름다운 가게와 자선바자회 열어

최종수정 2007.06.10 11:19 기사입력 2007.06.1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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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 회장)는 9일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현대자동차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 자선바자회’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아름다운가게 안국동 1호점, 울산공장 야외매장 등을 포함한 전국 70여 곳에서 김동진 부회장을 비롯한 현대차 임직원들이 직접 일일 판매점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행사에서 현대차는 자사 115개 자원봉사단 800여명 임직원들이 판매 도우미로 나서, 임직원 기증품 약 18만 6000여 점을 판매해 올린 당일 수익금 약 1억 1000만원 전액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

이날 현대차 임직원의 기증품 규모는 과거 아름다운가게에 참여한 단체 중 단일 기업으로서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참여가 기대이상으로 매우 높아 놀랐다”며 “이처럼 임직원들의 사회봉사 등에 대한 욕구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를 사회적인 수요와 연결시켜 줄 수 있는 금번 행사와 같은 다양한 방법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정민 기자 jm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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