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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행복·은퇴 설계 프로젝트’본격화

최종수정 2007.06.10 11:59 기사입력 2007.06.1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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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이‘보험과 자산관리’를 슬로건으로 ‘은퇴설계 전문 생보사’를 선언,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윤진홍 사장은“미래에셋생명 출범후 2년동안 준비해 온 조직과 제도적 시스템이 은퇴설계 전문기업을 향한 밑거름이었다"며 "앞으로 고객의 행복한 노후설계를 위해 실체가 있는 은퇴설계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그동안 변액보험 브랜딩, 보험FC 펀드 판매, 금융프라자 비즈니스라는 3대 프로젝트가 정착되면서 은퇴설계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투자형 보험상품인 변액보험에 대한 강력한 브랜딩을 통해 변액보험을 노후대비 상품으로 정착시키려는 노력을 계속해 왔다.

지난5월 보험소비자연맹이 모든 생보사의 변액유니버셜보험을 대상으로 수익성과 사업비 등을 분석할 결과 미래에셋생명 변액유니버셜 보험이 종합평점 1위를 달성한 것을 비롯, 한국능률협회 경영인증원에서 실시한 2007년 글로벌 경영대상에서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이 혁신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아 ‘신상품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미래에셋생명은 또한 보험FC의 재무컨설턴터화를 위해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FC펀드판매 시스템을 도입했다. 현재 미래에셋생명 소속 8000여명의 FC 중 6000여명이 변액보험 자격증과 함께 펀드 취득권유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소속 FC 중 75% 이상이 보험상품과 펀드를 함께 설계하는 종합자산관리사인 것이다.

복합금융 비즈니스인 금융프라자를 보험업계 최초로 선보인 것도 미래에셋생명이다. 현재 48개의 금융프라자를 운영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이와 같이 차별화 된 상품과 조직 그리고 판매 시스템을 바탕으로 보험과 펀드 등 제 금융상품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은퇴설계 프로젝트를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보험을 포함한 다양한 금융 상품을 설계함으로써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 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미래에셋생명은 최근 보험업계 최초로 신탁업 겸업을 위한 예비인가를 신청한 상태다. 신탁업 겸업은 상품 가입부터 보험계약 완납후 인 종신까지 고객의 자산을 관리 기간을 연장하는 것 이어서 은퇴설계 관련 또 하나의 토대를 마련하는 셈이다.

미래에셋생명은 단순히 은퇴설계 재무컨설팅에만 머무르지 않고 사회와 호흡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은퇴설계 개념을 확대, 사회에서 소외되었거나 쓸쓸한 노년을 보내고 있는 노년층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복지센터와 양로원 등을 지원키로 한 것이다. 이를 위해 최근 부서별, 지역별 29개의 봉사단, 60여개 봉사팀 구축하고 행동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만 연인원 9천명 정도가 노인복지센터 등을 찾아가 독거 노인 등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으로 전 직원이 최소 년1회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은퇴설계의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은퇴 설계 포럼을 비롯, 홈페이지 등을 활용 은퇴설계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가두캠페인을 벌이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사회적 관심을 제고키로 했다.

또한 웹사이트 미래에셋 미디어(http://media.miraeasset.com)를 활용 은퇴설계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에셋생명에서 개발한 차세대 재무컨설팅 프로그램인 맥스플랜(MAX PLAN)을 통해 직접 자신의 노후를 설계해보는 체험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윤진홍 미래에셋생명 사장은 “미래에셋 행복·은퇴설계 프로젝트는 산의 정상을 향해 오르는 것과 같은 중장기적 프로젝트다. 열정과 정상을 향한 정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사회와 함께하는,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 하는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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