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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택 포스코 회장 "세계 조강생산 16억t까지 늘 것"

최종수정 2007.06.08 20:19 기사입력 2007.06.0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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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택 한국철강협회 회장(포스코 회장)이 "보스톤컨설팅그룹(BSG)에서는 2000년 이후를 부밍 스테이지(Booming Stage)로 표현하면서 1999년 8억톤에서 2006년 12억톤으로 증가한 세계 조강생산량이 향후 16억톤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해 철강산업의 지속성장을 예고했다.

한국철강협회 회장 자격으로 8일 제8회 철의 날 행사를 주관한 이 회장은 또한 "철강업계는 메가 컴피티션 시대를 맞았다"며 "이 시대에는 생산 규모, 저원가, 고품질, 글로벌 네트워크, 경영의 스피드 등 다섯 가지 요소가 조화롭게 융합된 기업만이 성장할 수 있고 이중 적어도 세 가지 요소에서 강점을 확보해야만 생존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경쟁력을 강조했다.

그는 "철강업계에서도 경영 패러다임의 변화가 절실하다"며 "과거의 성공경험이 미래를 담보할 수 없게 됐다"고 위기론을 펴기도 했다.

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중국의 급부상으로 생산과 수요가 확대되고 철강회사 주가도 상승했지만 글로벌 통합화, 대형화, 원료확보 경쟁이 가속화됐다"면서 "중국이 우리에게 준 기회는 짧고 이미 그 위협은 현실화돼 중국산 제품의 국내시장 유입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중국 경계를 강조했다.

김민진 기자 asiakmj@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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