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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종금, 제3자배정 유상증자 실시

최종수정 2007.06.08 18:00 기사입력 2007.06.0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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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호종금이 자본 확충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신주발행(제3자배정 유상증자)을 실시한다.

금호종금은 8일 전남 광주시에 위치한 본사사옥 2층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어 재적이사 6명중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710만주로 전량 우리사모투자전문회사에 배정된다.

이에따라 증자후 발행주식 총수는 현 발행주식총수인 1003만8129주에 710만주가 더해져 1713만8129주가 되며 지분율은 우리사모투자전문회사가 41.43%, 금호아시아나 그룹 28.74%를 보유하게 돼, 우리사모투자전문회사가 최대주주로 올라 서게 된다.

종전에는 아시아나항공 28.5%, 금호산업 9.29%, 금호생명 4.87% 등 총 49.07%를 보유한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최대주주였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이번 신주 발행 배경에 대해 "자본시장통합법 등 금융산업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자본확충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라며 “그러나 최대주주 및 주요주주인 아시아나항공 및 금호산업이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제도의 지주회사 및 자회사의 금융계열회사 소유금지 조항으로 인해 금호종금의 유상증자에 참여할 수 없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금호종금에서는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인 우리PE가 운용하는 우리사모 투자전문회사에 제3자배정 방식으로 자본유치 및 최대주주의 지위를 부여하므로서 우리금융지주의 금융시장에서의 탁월한 경영능력을 금호종금의 성장전략에 활용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향후 금호종금은 25일, 주금 납입이 완료되면 우리사모투자전문회사가 최대주주로 올라 서게 되며, 8월22일 임시주총을 통해 새 경영진이 구성되고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구경민 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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