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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언론은 우리가 개혁해야"

최종수정 2007.06.08 16:43 기사입력 2007.06.0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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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8일 언론은 우리가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정북 익신시 원광대학교에 서 가진 특강을 통해 "현실에서 독재권력과 유착하여 독재권력의 앞잡이 노릇을 해 왓고, 새로운 지배구조 하에서 시장지배 권력과 결탁하여 시장지배 권력에 봉사하고 있고 이제는 그 자신이 지배권력이 되려고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노 대통령은 "많은 사람들이 언론 자유를 얘기하고 있는데 언론 자유는 정치권력으로부터의 자유만 말하고 있는데 사실은 돈으로부터의 자유, 말하자면 금권으로부터의자유가 대단히 중요한 것"이라며 "오늘 언론 사주가 금권화 돼 있는 사회에서는 언론 사주로부터의 자유가 진정한 의미에서의 언론의 자유다"고 지적했다.

노 대통령은 더나가 "가장 중요한 언론의 자유는 언론 사주로부터의 자유, 이들 데스크로부터나 , 데스크야 뭐 좀 직업상 어쩔 수 없다 할지라도 사주로부터 언론 자유를 얘기해야지 안데 없이 참여정부보고 자꾸 언론자유 언론자유 하다"면서 "국민의 편에서 국민의 권리와 이익을 대변하는 시민의 권력이 돼야 한다. 언론 본래의 자리로 돌아와야 한다"고 말했다.

언론의 권력화 제어와 대해 노 대통령은 "아무리 찾아 봐도 없다. 결국 국민 개개인의 목소리, 구리고 국민들이 단결해서 대응하는 수밖에 없다"며 "시장 권력이 문제가 될 때 소비자들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조직하고 단결해서 시장의 지배권력에 즉 시장지배 권력의 횡포에 맞서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불량풍 추방은 가능하지만 독점과 불공정 거래라고 하는 시장의 구조를 제어하는 데에는 역시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면서 "소비자 권력이 할 수 있는 일은 한계가 있다. 그래서 이제 소비자 운동은 한 단계 더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양규현 기자 khya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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