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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코스피, 외국인이 팔았다..9일만에 약세

최종수정 2007.06.08 15:38 기사입력 2007.06.0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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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무려 9거래일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미국의 금리인상 우려와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인상, 버냉키 연준의장의 인플레 관련 발언 등 글로벌 긴축 우려감이 팽배해진 가운데 외국인들이 매물을 쏟아냄에 따라 약세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코스피지수는 주간으로 14주 연속 상승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8일 종가도 지난주 종가보다 무려 11.04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5.76포인트(-1.47%) 내린 1727.28로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119억원, 196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4301억원의 대거 매물을 쏟아내며 지수를 약세장으로 이끌었다.

프로그램 매매는 여전히 매수 우위다.

차익거래 435억원 매도, 비차익거래 1203억원 매수로 총 768억원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약세를 기록했다.

오직 전기전자(0.93%), 의료정밀(0.33%), 종이ㆍ목재(0.29%)만 소폭 상승했을 뿐 모두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은 대부분 약세를 기록했으나 삼성전자(0.53%), 현대차(1.41%), SK(1.30%)만 상승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한가 17종목 포함 289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7종목 포함 495종목이 하락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도 나흘만에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21포인트(-0.16%) 내린 760.63을 기록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11억원, 52억원을 순매수했으나 외국인은 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다소 혼조양상을 보였다.

섬유ㆍ의류(3.50%), 반도체(2.61%), IT부품(2.60%) 등은 강세를 보인 반면 금속(-2.79%), 건설(-1.68%), 운송(-1.57%) 등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세를 보였다.

NHN(-0.85%), LG텔레콤(-0.91%), 아시아나항공(-3.03%) 등은 약세를 보인 반면, 서울반도체(6.47%), 다음(4.76%) 등은 급등했다. 메가스터디는 전날과 동일한 17만9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25종목 포함 472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6종목 포함 444종목이 하락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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