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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장관 "경기도, 독자 신도시 발표 없을 것"

최종수정 2007.06.08 15:34 기사입력 2007.06.0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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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은 8일 "경기도가 독자적으로 신도시를 발표할 것으로 보는 견해가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의 통화에서 추가 발표를 안할 것이라는 의사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 날 출입기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수도권의 연간 주택수요가 30만가구인데 2010년까지는 연간 37만가구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면서 참여정부에서는 신도시 추가발표가 없을 것임을 거듭 밝혔다.

그는 동탄2기 신도시 분양가에 대해 평당 800만원대로 하겠다는 뜻을 강하게 피력했다.

이 장관은 "동탄1신도시에서 평당 760만원대에 분양됐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최근 강남 재건축아파트값이 3주연속 오른 것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오르기는 어려운 구조가 됐다"고 말해 집값 안정에 대한 확신을 내비쳤다.

박종서 기자 jspark@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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