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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임직원, 소년소녀 가장과 '테마파크 나들이'

최종수정 2007.06.08 14:36 기사입력 2007.06.0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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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임직원들이 소년소녀 가장들과 함께 용인 에버랜드 나들이에 나섰다.

8일 두산그룹 연강재단은 소년소녀가장 장학생 150명을 초청해 두산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테마파크 체험'행사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가졌다.

 연강재단 박용현 이사장은 "소년소녀 가장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장학금 지원 등 경제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주변의 따뜻한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평소 맘껏 뛰어 놀고 싶어도 여건상 어려웠던 아이들에게 단 하루만이라도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두산그룹 장학학술재단인 연강재단은 앞으로 소외계층과 두산 임직원이 함께하는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민진 기자 asiakmj@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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