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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상반기 전략폰 잇단 출시

최종수정 2007.06.08 11:35 기사입력 2007.06.0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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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LGT 전용 스카이, 9.9mm 지상파 DMB 슬라이드폰 선보여

   
 
5월 휴대폰 내수시장 3위에 복귀한 팬택이 이달 상반기 전략폰을 모두 출시하며 매출 확대를 위한 영업 공세를 가속화한다.

8일 팬텍에 따르면 오는 18일께 LG텔레콤 고객들을 위한 '스카이' 전용폰을 출시한다.

SK텔레콤 전용폰이었던 스카이는 올 3월 KTF 전용폰을 내놓은데 이어 이번에 LGT 전용폰까지 출시함으로써 본격적인 범용 휴대폰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LGT에 제공되는 스카이는 슬라이드형으로 보급형 중고가 모델이 될 전망이며, LGT는 스카이가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SKT 고객들에 대한 번호 이동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팬택은 또 화제를 모으고 있는 '지상파 초슬림 슬라이드폰'도 비슷한 시기에 출시키로 결정했다. 지상파 초슬림 슬라이드폰은 MP3, 카메라, 지상파 디지털미디어방송(DMB) 기능을 모두 갖추고도 두께가 9.9㎜에 불과하다.

최근 국내 출시에 들어간 삼성전자의 '미니스커트폰'(울트라에디션10.9)보다 1mm 더 얇은 것으로 슬라이드형으로는 처음으로 1㎝ 벽을 깼다. 팬택은 두께를 줄이기 위해 슬라이드를 밀어올리는 방식에서 기존의 스프링 방식에서 슬라이드 상ㆍ하판에 각각 N극ㆍS극 자석을 장착해 양극이 서로 끌어당기는 힘을 이용하는 방식을 처음으로 적용했다.

초슬림 슬라이드폰은 지난달 출시한 &47531;매직키패드&47534;폰(IM-R200시리즈)과 함께 팬택의 최전략폰이다. 팬택은 이들 두 제품으로 삼성전자의 미니스커트폰과 컬러재킷폰, LG전자의 프라다폰과 샤인폰 등에 맞서 경쟁한다는 전략이다.

팬택 관계자는 "워크아웃 개시 지연으로 차질을 빚었던 상반기 전략 모델들을 6월까지 출시를 마무리 짓고 바람몰이에 나설 예정"이라면서 "하반기 신모델도 7월 이후에 바로 시장에 내놓아 경쟁사들의 공세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팬택은 또한 지난달 출시해 6만여대를 공급한 3세대(3G) 논위피폰 이외에도 3G폰 신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팬택은 지난달 전달대비 13만대나 늘어난 24만대의 휴대폰을 판매, 이 기간 시장 점유율 약 12%를 기록하며 삼성전자와 LG전자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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