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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전라선 복선화 6131억 조달

최종수정 2007.06.08 11:33 기사입력 2007.06.0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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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이 총 6131억원 규모의 전라선 복선화사업을 본격화한다.  

남광토건은 8일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전라선 철도주식회사와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금융약정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광토건의 총조달규모는 6131억원(자본금 753억원, 차입금 5378억원)이며 국내에선 처음 철도 분야에서 임대형민자사업(BTL) 방식으로 건설된다.

전라선 복선전철 사업은 단선 구간인 익산-신리 35.2km 구간을 복선화하는 것으로 오는 7월 시작돼 2011년 상반기에 완료된다.

이 사업과 관련해 남광토건 지분은 39%(1668억원)이며, 포스코건설 (20%), 쌍용건설 (18% ) 중앙건설 (8%)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규성 기자 peac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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