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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한-GCC FTA 추진 적극 협력

최종수정 2007.06.08 11:59 기사입력 2007.06.0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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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동비축사업, 대규모 건설사업도 지원키로

UAE는 한-걸프협력이사회(GCC) 자유무역협정(FTA)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UAE는 또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정책으로 지연되고 있는 석유공동비축사업을 이른 시일내에 진행키로 약속했다.

석유공동비축사업이 성사되면 우리 비축기지에 산유국의 원유를 저장해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고 비상시 우선구매권도 확보할 수 있다.

산유국 입장에서는 동북아 판매거점 확보라는 이점을 누릴 수 있다.

UAE는 우리 건설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 개발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UAE는 현재 GCC 철도연결사업(2000km), 호텔단지개발사업(272억 달러) 등을 추진 중이다.

재정경제부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1차 한-UAE 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에 합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밖에도 한-UAE 양국 간 해운협력약정(MOU)를 체결키로 하는 한편 '한국선급'을 UAE 국적선의 선박검사 및 증서발급 기관으로 공인하는 내용에도 의견 접근을 이뤘다.

한국선급은 해상안전 및 해상기술 진흥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법인이다.

우리측은 중동의 금융허브로 자리매김 한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에 지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인적교류 등을 통해 금융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공동위원회는 지난 1980년 양국이 국교를 체결한 후 처음 열리는 장관급 협의체다.

양국은 오는 2008년 UAE에서 제2차 한-UAE 공동위원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재호 기자 haohan@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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