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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영풍문고 추천 Book for CEO

최종수정 2007.06.08 12:09 기사입력 2007.06.0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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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커뮤니티 시대의 새로운 경제 원리, 위키노믹스

위키노믹스 (웹 2.0의 경제학)
돈 탭스코트, 앤서니 윌리엄스 공저/윤미나 옮김

이코노믹스 vs 위키노믹스
   
 
이코노믹스(Economics) 세계에서는 몇몇 사람, 기업, 국가가 상품을 만들고 정책을 결정하며 고급 지식을 소유하고 경제의 패러다임을 형성했다.

그러나 오늘날의 세계를 보라. TV뉴스의 기사거리를 창출하고 인간 유전자의 염기서열을 분석하고 좋아하는 음악을 리믹스하고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설계하고 질병치료제를 개발하고 교과서를 편집하고 수많은 가치 있는 것들을 만들어내는 주체는 수천 명 아니 수백만 명의 사람들로 구성된 팀이다.

200년 역사의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정보량을 5년 역사의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wiki-pedia)가 훌쩍 뛰어넘은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뛰어난 소수가 만드는 이코노믹스의 시대는 가고 보통 사람들의 집단적인 능력과 천재성이 세계를 변화시키는 위키노믹스(Wikinomics)의 시대가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목적지까지 더 빠르고 정확하게 갈 수 있다

이코노믹스 세계의 원리가 소유와 권리였다면 위키노믹스 세계의 대표적인 원리는 개방과 공유이다. 정보와 기술, 계획을 손안에만 꼭꼭 쥐고 누가 알까 조심하다가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면 회의실에서 끙끙대며 해결 방법을 고민하던 전통적인 협업은 기업의 성공과 혁신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성공하는 기업은 세상 사람들 모두를 비즈니스 웹으로 끌어들여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고 그들에게 차세대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맡기는 대규모 협업을 도모한다.

P&G, 레고, BMW, GE, 보잉, IBM, 위키피디아, 인텔, 아마존, 제록스, 리눅스, BBC 등의 글로벌 기업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이미 '대규모 협업'을 선택했으며 이를 경쟁력의 원천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들 시장 선도적인 기업과 조직은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인 '위키노믹스'에 맞게 수평적이고 자체 조직적인 위키 일터(wiki workplace)를 창조하고 있으며 전 세계를 생산 시설의 무대로 본다. 그들에게 사공은 많으면 많을수록 더 좋은 자원이며 경쟁력이다. 

신선녀, 영풍문고 북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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