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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김, 공동 29위

최종수정 2007.06.08 12:09 기사입력 2007.06.0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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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앤서니 김(22ㆍ나이키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스탠퍼드세인트주드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29위에 올랐다.

앤서니 김은 8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사우스윈드TPC(파70ㆍ7244야드)에서 열린 첫날 경기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4개로 2오버파 72타를 쳐 비제이 싱(피지) 등과 함께 공동 29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위창수(35)가 공동 45위(3오버파 73타)로 뒤를 따르고 있다. 나상욱(23ㆍ코브라골프)은 그러나 무려 6오버파의 부진으로 공동 114위까지 추락해 '컷 오프' 위기에 몰려있다.

아담 스콧(호주)과 프레드릭 야콥슨(스웨덴)이 나란히 3언더파 67타를 치며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선두권에는 '필드의 악동' 존 댈리(미국)가 모처럼 공동 8위(이븐파 70타)에 올라 장외화제가 되고 있다.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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