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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서천에 30만평 국립생태원 조성

최종수정 2007.06.08 12:32 기사입력 2007.06.0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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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장항국가산업단지 대안사업의 일환으로 충남 서천군에 3400억원을 들여 30만평 규모의 국립생태원을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달부터 국립생태원 조성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에 착수했으며 11월부터 기본 설계를 추진한 뒤 내년 하반기 착공, 2011년 완공할 계획이다.

국립생태원은 미래환경연구센터, 온실생태계, 환경교육관, 멸종위기 식물원, 멸종위기 동물보전센터, 곤충관, 복합수련원으로 구성되며 연구기관인 동시에 교육ㆍ관광ㆍ전시ㆍ체험 등 복합적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새만금 갯벌매립 이후 추가적인 대규모 갯벌 매립사업의 종식을 의미하는 친환경 정책의 대표 사례"라며 "국립생태관과 해양생물자원관 건립으로 서천은 생태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충남도의회를 비롯한 일부 주민들은 원래 계획대로 산업단지를 만들어야 한다며 대안수용을 반대하고 있어 갈등의 불씨가 남아 있는 상태다.

정경진 기자 shiwal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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