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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인터뷰] '꿈이 이뤄졌다'

최종수정 2007.06.08 12:09 기사입력 2007.06.0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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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가장 큰 꿈이 이뤄진 날이다"

아시아 최초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명예의 전당에 입회한 박세리(30ㆍCJ사진)는 1라운드 직후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너무 긴장돼서 어떻게 플레이를 했는지도 모를 정도"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세리는 이어 "베시 킹과 낸시 로페스, 베스 대니얼 등 위대한 선수들과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감격했다.

박세리는 "명예의 전당에 대해 의식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아침에 대니얼이 말해주는 바람에 다시 긴장이 됐다. 지난 10년간 가장 긴장된 티 샷을 날린 것 같다"면서 "팬들의 성원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명예의 전당 막내가 됐으니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열심히 하겠다"는 박세리는 "남은 목표는 '커리어그랜드슬램'과 '올해의 선수'"라는 원대한 포부도 밝혔다.

박세리는 "가장 어려운 목표를 먼저 이뤘으니 나머지 목표도 가능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박세리는 '커리어그랜드슬램'에 한 대회(나비스코챔피언십)만을 남겨 놓고 있다. 
 

박세리의 기자 회견에 앞서 이날 축하연설은 캐롤린 비벤스 LPGA 커미셔너가 맡았다. 비벤스 커미셔너는 "박세리는 엄청나게 많은 것을 이룩했지만, 아직 만 30세도 되지 않았다. 그녀의 조국인 한국 팬들이 특히 가장 기뻐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에 출전한 모든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기념 포스터를 전달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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