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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명예의 전당 '입성'

최종수정 2007.06.08 12:09 기사입력 2007.06.0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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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가 맥도널드LPGA챔피언십 1라운드 9번홀에서 티 샷 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하브드그레이스(美 메릴랜드주)=AP연합
박세리(30ㆍCJ)가 드디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박세리는 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하브드그레이스 불록골프장(파72ㆍ6596야드)에서 끝난 맥도널드LPGA챔피언십 1라운드를 마쳐 명예의 전당 입성 자격을 모두 완료했다.

박세리는 이미 지난 2004년 미켈롭울트라오픈 우승으로 명예의 전당 입회에 필요한 27포인트를 모두 확보했고, 이번 대회에서 '10시즌 현역활동'이란 마지막 남은 조건을 채웠다.

박세리는 이로서 한국은 물론 아시아 최초로 명예의 전당 회원이 됐다. 한국 여자골프를 세계 수준으로 업그레이드시킨 박세리가 명예의 전당에도 가장 먼저 이름을 올리며 '선구자'라는 이름값을 톡톡히 해낸 것이다.

박세리는 LPGA 명예의 전당 회원으로서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도 자동적으로 가입했다.

박세리의 명예의 전당 공식 입회식은 오는 9월23일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에서 열릴 예정이다. LPGA투어 관계자는 "약 200명 정도가 초청돼 "파티 비용만 약 50만 달러가 들어가는 성대한 잔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리는 이날 '디펜딩챔피언'이란 소개를 받으며 역사적인 티 샷을 했다. 팻 허스트(미국), 훌리에타 그라나다(파라과이) 등과 한 조를 이룬 박세리는 몇 차례의 버디 기회를 놓쳤지만, 파행진을 거듭하며 샷 감각을 조율했다. 13번홀(파4)의 유일한 보기로 1오버파 73타. 박세리는 마지막 18번홀(파4)을 파로 마무리한 뒤 캐디와 포옹하며 기쁨을 나눴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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