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시황]코스피, 글로벌 약세에 숨고르기

최종수정 2007.06.08 09:46 기사입력 2007.06.08 09:44

댓글쓰기

코스피지수가 약세를 보이며 출발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인상, 버냉키의 인플레이션 발언, 일본 국채수익률 급등 등 다양한 요소가 부각됨에 따라 글로벌 유동성 위축에 대한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어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8일 오전 9시3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7.79포인트(-1.01%) 내린 1735.25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825억원의 매물을 쏟아내며 지수를 약세로 이끌고 있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각각 688억원, 10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이틀째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차익거래 174억원, 비차익거래 105억원 매수로 총 280억원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약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정밀(0.55%), 비금속광물(0.48%) 등 일부업종만이 소폭 상승하고 있다.

시총 상위주는 SK만 제외하고 일제히 약세다.

삼성전자(-0.88%)와 포스코(-1.73%)를 필두로 현대중공업(-4.13%), 우리금융(-2.23%) 등의 약세가 두드러진다.

SK는 전일대비 1500원(1.30%) 상승한 11만7000원에 거래되며 나홀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0.59포인트(0.08%) 상승한 762.43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72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장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억원, 1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운송(-1.25%), 인터넷(-0.89%), 방송서비스(-0.81%)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비금속(3.10%), 제약(2.07%), 종이ㆍ목재(1.57%) 등은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시총 상위주도 혼조세다.

NHN이 전일대비 1900원(-1.08%) 하락한 17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나항공(-1.01%), 서울반도체(-1.23%), 메가스터디(-0.56%) 등은 약세를 지속중이다.

반면 LG텔레콤(0.61%), 하나로텔레콤(1.95%) 등은 강세를 이어가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