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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4월 기계수주 3개월만에 반등

최종수정 2007.06.08 10:20 기사입력 2007.06.0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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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4월 기계수주가 3개월만에 반등했다.

일본 내각부는 4월 기계수주가 전월보다 2.2% 증가한 1조100억엔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월과 3월에는 전월 대비 각각 4.9%와 4.5% 감소한 바 있다.

전문가 예상 증가율 4.5%에는 못미쳤지만 전문가들은 일본 기업들의 해외 수요 및 내수 전망이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됐다고 분석했다.

다이치생명의 시마미네 요시키요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일본 기업들의 자본 지출이 견고하다는 증거"라며 "높은 순익과 미국 경제 성장세가 반등함에 따라 자본 지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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