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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북경 왕징 출장소 개설

최종수정 2007.06.08 09:36 기사입력 2007.06.0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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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8일 리처드 웨커 은행장과 현지 교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경시내 왕징(望京) 에 출장소를 개설했다.

현지 감독당국 및 현지 공관 인사, 주요 기업인 등 100 여명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출장소 개설을 축하하는 성대한 리셉션 행사를 가졌다.

왕징은 북경시내 북동쪽에 위치한 대규모 주거지역으로 국내 기업체의 현지 주재원, 자영업자, 유학생 등 약 8만여명의 한국인이 '한국성'을 형성해 거주하고 있어 교민들의 금융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최근들어 거주목적 외에도 상업투자 핵심지역으로 부상하면서 현지 교민외에도 해외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은 내국인의 금융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한국계은행이 없어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번 왕징(望京) 출장소 개설로 외환은행은 동 지역 교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1992년 북경에 현지사무소를 개설해 국내은행 최초로 중국에 진출한 외환은행은 북경, 상해, 천진, 대련에 지점을 두고 있으며, 강소성의 남경(南京)에 5번째 지점 개설을 추진중에 있고 앞으로도 중국내 영업망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국내기업 및 유학생 등의 중국진출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왕징은 북경속의 한국이라 불릴 정도로 한국인이 많은 지역이다"면서 "신속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현지 교민들의 금융거래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초희기자 cho77love@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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