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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오피스텔 청약열풍... 시세차익 크지 않을 듯

최종수정 2007.06.08 09:14 기사입력 2007.06.0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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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폴리스' 최고 117대1 경쟁률 보여

동탄지역에서 공급된 첫 오피스텔인 풍성 '위버폴리스'의 청약이 최고 117대1의 경쟁률을 보여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아파트에 대한 대출규제, 전매제한 등으로 대안투자처로 떠오른 오피스텔이 분당급신도시 발표로주목받고 있는 동탄1기신도시에서 단기시세차익을 노린 투자자들이 대거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 제2의 송도 오피스텔 열풍

풍성주택이 화성 동탄1신도시에 분양한 위버폴리스 주상복합 오피스텔 청약이 청약과열을 우려해3개월 전매를 제한하는 등 조치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고 100대 1을 넘는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8일 풍성주택에 따르면 지난7일 우리은행을 통해 동탄 위버폴리스 오피스텔 50실에 대한 청약을 받은 결과 총 3863명이 몰려 평균 7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소형인 20~29평형으로 구성된 1군의 경우 10실 모집에 1173명이 몰려 11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11실을 모집한 2군(31~38평형)은 1052명이 신청해 95.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4일 청약접수한 위버폴리스 주상복합아파트가 평균 7.2대1이었고, 동탄지역의 랜드마크 주상복합으로 관심을 모았던 메타폴리스도 평균 20대1의 경쟁률을 보인 것에 비해 엄청나게 높은 수치다.

◇ 시세차익 크지 않을 듯...계약 주의해야

위버폴리스 오피스텔이 100대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단기간의 시세차익은 크지 않을전망이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들은 "완공후 임대수익을 위한 투자는 이 지역이 오피스텔에 대한 희소가치가 있어 메리트가 있다"며 "하지만 동탄지역에서도 매수자들이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어 전매를 통한 단기시세차익은 얻기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지난 4월 4855대1의 경이적인 청약률을 보인 송도 '더 프라우' 오피스텔도 1달이 넘도록 3~4건에 불과한 거래건수를 기록하고 있는 등 청약 과열양상과는 상반된 모습을 보이는 것도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동탄신도시에는 이달 중 서해종합건설이 오피스텔 113실을 분양하며 동양건설산업도 하반기중에 파라곤 오피스텔 162실을 공급할 예정이어서 지난 4월 송도에서 불어닥친 청약광풍이 동탄에서도 재연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종서 기자 jspark@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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