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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 주상복합 '리첸시아용산', 청약과열 예고

최종수정 2007.06.08 09:13 기사입력 2007.06.0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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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델하우스 오픈, 분양가 2400만원대 예상

서울 도심 최대 노른자 위인 용산지역에서 금호건설이 주상복합아파트를 분양, 청약과열이 예상된다.

8일 금호건설은 용산 문배동에 주상복합아파트 '리첸시아용산' 견본주택 문을 열고 다음주 수요일께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분양아파트 규모는 지하5층, 24~25층 3개동이며 32평형 68가구, 40평형 76가구, 46평형 68가구, 54평형 2가구, 56평형 36가구, 59평형 2가구, 71평형 4가구, 75평형 4가구 등 총 260가구다.

이 중 펜트하우스가 54평형, 56평형, 59평형 각각 2가구씩, 71평형 4가구, 75평형 4가구 등 총 14가구로 다양하게 마련돼 선택폭이 넓다.

분양가는 평당 평균 2300대로 책정될 가능성이 크다. 금호건설측은 2500만원대(2300~2800만원)에 분양가를 신청했지만 용산시가 분양가 인하를 권고하고 있어 평균 분양가는 2400만원대가 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8일 오전 현재 분양승인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이는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한 편이어서 청약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용산 문배동 주변에는 대규모 주상복합 타운이 형성중으로 트럼프월드3, 아크로타워, 파크자이, 벽산메가트리움 등이 들어서 있다. CJ나인파크, 대우월드마크도 공사가 진행중이다.

트럼프월드3은 현재 53평형이 12~13억원대의 가격을 형성, 평당분양가 2600만원이 넘고, 파크자이도 평당분양가가 3000만원이 넘는다.

특히 이번 분양물량 중 가장 작은 평수인 32평형은 청약과열현상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보유세 등 세금부담이 커지자 과세기준이 되는 6억원 이하 아파트로 청약이 몰리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금호건설측은 32평형 분양가를 6억원 이하로 책정, 세금부담을 덜어준다는 계획이어서 서울 최대 유망지역에서의 소형평형 청약광풍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리첸시아 용산'이 들어서는 용산은 국제업무지구, 용산민족공원 등이 완성되는 2010년 이후 서울의 핵심지역으로 새롭게 변모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용산 미군기지 이전으로 약 86만 8000평이 2012년까지 민족ㆍ역사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국제업무지구 중 13만 4000여 평 부지에 150층 규모의 초고층 복합빌딩이 들어설 예정(2013년 완공)이다. 모델하우스는 남영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09년 말 예정이다.

정수영 기자 jsy@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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