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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상장 동양강철, 거래 재개 이틀째 상한가

최종수정 2007.06.08 09:24 기사입력 2007.06.0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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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이 폐지됐다가 재상장돼 7일부터 거래가 재개된 동양강철이 개장 직후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8일 오전 9시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양강철은 전일 대비 14.81%(1290원) 오른 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만여주로 대우증권, 키움증권 등에서 매수세가 유입중이다.

현재 상한가 매수 잔량이 340여만주에 달하는 등 투자자들의 관심이 폭증한 상황이다.

동양강철은 지난 2002년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이 폐지됐었다. 7일 재상장된 동양강철의 상장 주식수는 보통주 2292만810주며 액면가는 1000원이다.

상장 기준가는 3790원으로 50~200% 사이에 호가를 접수한 결과 최고가인 7580원에 시초가가 형성됐으며 전일 첫 거래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이날 한화증권은 동양강철에 대해 우수한 성장잠재력과 높은 부동산 가치에 주목, 이익실현 매물이 나올 경우 긍정적인 접근을 주문했다.

황상욱기자 ooc@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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