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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균 "중도개혁 세력 대통합 2개월내 완성"

최종수정 2007.06.08 12:09 기사입력 2007.06.0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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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단체 대표연설

중도개혁통합신당 통합추진 특위 강봉균 위원장은 8일 "중도개혁 세력 대통합을 2개월안에 완성해 낼 것"이라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연설에서 "중도개혁 세력 대통합을 위해서라면 ‘통합 민주당’은 어떠한 기득권에도 집착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양당을 통합해서 탄생하는 '중도통합 민주당'은 한나라당처럼 기득권층을 보호하기 위해 변화와 개혁을 두려워하는 보수정당이 아니라, 양극화의 그늘에서 고통당하고 있는 서민과 중산층을 적극 보호하기 위해 변화와 개혁을 추구하는 정당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6월 국회운영과 관련, "국민연금법과 법학전문대학원법은 이번 국회에서 반드치 처리해야 한다. 사립학교법도 이번 국회에서 매듭을 지어야 한다. 사학의 투명성과 자율성을 조화시키면 되는 것이다"며 "각당의 입장차이는 본회의에서 표결로 해결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한나라당의 대선관련 선거법개정안 처리와 관련, "자기들의 입장만 생각하지 말고 '오픈 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 도입을 위한 제도개선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미FTA특위 구성과 관련, 현재 추진되고 있는 EU와의 FTA나 한중, 한일간 FTA문제도 국회가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이기 때문에 현행 한미FTA특위를 포괄적인 국회FTA특위로 확대개편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기자실통폐합 문제에 대해서는 "언론의 자유와 국민의 알권리가 침해되서는 안된다는 입장이라며 아무리 못마땅한 언론기관이 있더라도 공무원들은 기자들에게 정부정책을 성실하게 설명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이런 인식하에 언론관계법 개정논의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햇볕정책을 계승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동북아평화에 위협이 되는 북한 핵문제에 대해 북한의 2.13합의사항 이행을 강력히 압박하는 한편, 북한의 개혁개방 노력과 연계된 대북지원정책 등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강 위원장은 국회운영의 비효율 제거하는 제도개선 지적과 관련, 특히 올해 정기국회부터 비효율적인 국정감사를 반복하는 시간 낭비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서영백 기자 ybse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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