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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7월부터 환승할인제 시행

최종수정 2007.06.08 12:09 기사입력 2007.06.0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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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부터 서울과 경기를 오가는 버스와 수도권 전철을 갈아탈 때 환승 할인이 가능해진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철 한국철도공사사장은 8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만나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환승할인제' 시행을 위한 공동 합의문을 채택했다.

합의문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교통카드로 서울버스와 경기 일반형 시내버스, 마을버스, 수도권 전철 간 환승을 할 경우 통행거리를 합산해 기본구간 10㎞를 초과하면 5㎞마다 100원씩 추가로 내면 된다.

서울시는 통합요금제 시행으로 1일 평균 83만건, 1인당 평균 650원 정도의 할인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통합요금제 시행에 따라 발생하는 환승 손실금은 버스회사의 관할 지자체가 부담키로 했으며 경기버스와 수도권 전철 간 환승에 따라 발생하는 환승 손실금은 경기도가 전철운영기관 손실의 60%를 보전키로 했다.
     
다만 이번 통합요금제 대상에서 광역(좌석)버스와 인천버스가 제외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광역(좌석)버스의 경우 시스템구축과 요금체계 기준이 마련 되는대로 빠른 시일내 통합요금제를 실시하기로 합의한 만큼 머지않아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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