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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지금 '세계 중고차 시장'

최종수정 2007.06.08 10:33 기사입력 2007.06.0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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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중고차 시장의 폭발적 성장세에 이끌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코노믹타임스(ET)는 일본·영국·두바이 소재 중고차 판매업체들이 인도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고 8일 보도했다.

일본의 걸리버인터내셔널, 영국의 맨하임, 그리고 두바이의 몇몇 중고차 업체는 인도 현지 업체와 제휴하기 위해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중고차 시장이 가장 활성화한 지역은 남부다. 따라서 이들 업체는 남부에서 사업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인도인들이 자동차를 교체하는 주기는 평균 2년이다. 하지만 주기가 점차 짧아지는 추세다. 도요타자동차의 K.K. 스와미 이사는 “중고차 시장이 신차 시장만큼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듯하다”고 전했다.

인도자동차제조업협회(SIAM)에 따르면 지난해 인도에서 중고차가 100만대 이상 팔렸다. 판매고 130만대를 기록한 신차와 맞먹는 수준이다. 신차와 중고차 시장 모두 지난해 20% 성장했다. 앞으로 수년간 연간 20~25%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중고차 업계가 무섭게 성장하고 있지만 시장은 체계적이지 못하다. 기업형 중고차 사업은 전체의 20~25%에 불과하다. 미국을 비롯한 선진시장의 경우 90%다.

인도의 자동차 제조업체 마루티와 마힌드라 앤 마힌드라(M&M)는 각각 트루밸류·오토마트라는 이름으로 중고차 업체를 보유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도 중고차 사업부 현대어드밴티지를 운영한다.

이지연 기자 miffis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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