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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쇳물 생산 사상 최초 5000만t 돌파

최종수정 2007.06.08 11:09 기사입력 2007.06.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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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나라의 쇳물(조강) 생산량이 사상 처음으로 5000만t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 62년 철강통계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치로 쇳물 생산량으로는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에 이어 5위지만 국민 1인당 1t의 쇳물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1인당 생산량으로 세계 1위.

8일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올해 4월까지 우리나라의 쇳물 생산량은 1701만6000t으로 지금의 추세대로라면 연말까지 총 5014만7000t의 생산이 가능하다.

이는 포스코 파이넥스의 가동과 현대제철 A열연 B전기로의 재가동, 세아베스틸 등 특수강 업계의 신증설로 최근 몇 년 사이 쇳물 생산량이 부쩍 늘었기 때문.
우리나라는 지난 81년 처음으로 생산량 1000만t을 넘어선 이래 26년만에 다섯배의 성장을 기록하게 된다.

철강협회 심윤수 부회장은 "우리 철강산업은 선진국에 비해 역사가 짧지만 철강인들의 피땀어린 노력으로 철강산업을 세계 5번째 반석위에 올려 놓았다"며 "앞으로 우리 철강산업이 세계 최고 경쟁력을 유지하지 위해서는 전략적인 제휴ㆍ협력관계를 통해 동반발전을 모색하고 우리만의 고유기술, 핵심기술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세계 조강 생산량은 NAFTA지역을 제외한 전지역의 생산증가와 중국의 성장세에 힘입어 사상 최초로 13억t을 돌파할 전망이이다. 

김민진 기자 asiakmj@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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