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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5월 수익률 올들어 최고

최종수정 2007.06.08 09:42 기사입력 2007.06.0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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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헤지펀드들에게 지난 5월은 지난해 1월 이후 가장 수지맞은 달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헤지펀드 전문 조사기관인 헤지펀드리서치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헤지펀드 업계는 세계 주요 증시 활황에 힘입어 지난해 1월 이후 가장 높은 평균 2.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헤지펀드의 누적수익률은 7.19%로 뉴욕증시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의 누적수익률 8.77%를 바짝 뒤좇고 있다.

이처럼 헤지펀드들이 지난달 눈에 띄는 실적을 기록한 것은 S&P500지수가 2000선을 돌파한 데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도 올해 들어 25차례나 사상 최고치 마감을 이어간 데 힘입은 것이라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헤지펀드들이 지난 1분기 연기금펀드와 같은 대형 기관투자자들로부터 600억달러에 이르는 자금을 모집한 것도 투자 규모를 키워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뉴욕의 투자회사인 케이시쿼크앤드어소시에이츠의 케빈 쿼크는 "기관투자자들은 장기적으로 연간 8~9%의 수익률을 기대하고 있다"며 "기관투자자들은 이미 목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헤지펀드의 펀드 매니저들은 이른바 주식-헤지전략을 통해 일반투자자들보다 높은 수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헤지 전략은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예상되는 종목에 투자하는 한편 주가 하락이 예상되는 종목의 옵션에 투자해 위험을 헤지하는 전략이다.

김신회 기자 rask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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