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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근로자 '장시간 노동' 세계 최고 수준

최종수정 2007.06.08 08:14 기사입력 2007.06.0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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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근로자들의 장시간 노동이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7일 유엔 산하 국제노동기구(ILO)가 발표한 '전세계의 노동시간'에 따르면 2004~2005년 전세계 41개국 중 우리나라의 '장시간 노동빈도(incidence of long working hours)'는 49.5%로, 페루(50.9%)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장시간 노동빈도'란 전체 근로자 중 1주에 48시간 이상 일하는 근로자의 비율을 말한다. 우리나라 근로자의 반 가량이 장시간 노동에 혹사당하고 있는 셈이다.

우리나라의 뒤를 에티오피아(41.2%), 마카오(39.1%), 아르메이아(29.9%)가 이어, 국제적 위상에 비해 우리나라 근로자의 노동시간이 너무 긴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ILO 관계자는 이에 대해 "선진국의 노동시간 변동 역사를 살펴보면 일정한 시기가 지나면 경쟁력을 노동집약에서 자본집약으로 전환하는 데 반해 한국은 아직까지도 노동시간 위주의 경쟁력 확보 분위기가 지배적이다"라고 꼬집었다.

유병온 기자 mare8099@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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