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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하이브리드카 판매 박차

최종수정 2007.06.08 10:22 기사입력 2007.06.0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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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자동차시장에서 경쟁사들에 비해 우위를 점하고 있는 도요타자동차가 앞으로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8일 보도했다.

도요타는 현재까지 하이브리드카를 104만7000대 판매했다고 발표하면서 2010년부터는 매년 100만대 이상 파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지난 1997년 프리우스를 시작으로 하이브리드 시장에 진출한 도요타는 당시 일본에서 시작해 2000년부터 미국과 유럽 등으로 판매권을 확대했다. 이후 10년간 도요타는 미니밴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으로 하이브리드 차종을 늘렸다.

자동차업계에서 친환경이 화두가 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하이브리드의 비중이 크지 않다. 지난해 전세계에서 판매된 승용차 6600만대 가운데 하이브리드카는 전체의 0.5%에 불과했다. 도요타는 지난해 판매한 승용차 880만대 가운데 31만2515대가 하이브리드카였다.

도요타는 전세계 하이브리드카 시장의 90%를 점유하고 있다. 포드를 비롯한 경쟁사들이 그동안 하이브리드카를 출시했지만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대표 브랜드인 프리우스를 넘어서지는 못했다.

하이브리드 시장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사실은 도요타의 이미지 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고객들은 도요타를 하이브리드와 연관시키며 품질, 성능, 친환경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게 되기 때문이다.

자동차 컨설팅회사 프로스트&설리번의 사르완트 싱 애널리스트는 “하이브리드는 회사에 전체적으로 후광효과를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지연 기자 miffis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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