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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전략] 종목별 접근 유지하라

최종수정 2007.06.08 07:03 기사입력 2007.06.0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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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코스피지수는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및 인플레이션, 중국의 추가 긴축정책 가능성,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감 확산 등으로 인해 장 초반 1720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했으나 개인 및 기관의 매수공세에 힘입어 1750선을 회복하며 사상 최고치 행진을 계속했다.

8일 증시전문가들은 과열된 지수의 가격조정을 언급하기 무색할 정도로 증시가 강한 상승흐름을 보여주고 있다며 업종별로도 순환매 양상과 상승세가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지수보다는 증권업종 등의 종목별 접근을 통해 시장에 대응하는 방안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굿모닝신한증권 김중현 애널리스트 = 버냉키 미 FRB의장이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해 다시금 언급하고 유럽중앙은행(ECB)이 추가로 금리인상을 단행하면서 금리변수가 다시금 글로벌 증시에서 화두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러한 화두는 곧 다시 수면아래로 잠복할 가능성이 크다. 코스피지수의 1600선 돌파에 놀라워했던 것이 불과 3주 전인데 지수는 어느새 1700 중반이다. 경기지표가 개선되는 모습도 도움이 되고 있고 예탁금의 증가나 국내 주식형 수익증권의 설정액에서 나타나는 유동성 유입도 한 몫 거들고 있다. 기존 주도업종에 대한 관심의 유지와 더불어 내수 대표주들에 대한 매기 확산에 관심을 높이는 종목중심 대응의 지속을 권한다.

▲현대증권 김영각 애널리스트 = 미 증시 하락에 대한 충격으로 20pt 이상의 하락세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현 증시의 강세 기조가 지속되리라는 전망으로 증시는 장중 조정을 이용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8거래일 연속 상승. 고객예탁금이 4거래일만에 1조원대가 증가할 정도로 개인투자자의 증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주식형펀드 등의 간접상품으로도 자금유입세가 이어지고 있어 개인 주도 장세에 매수여력이 확충된 투신권의 매수세가 더해지는 구도가 이어질 듯 하다. 과열된 지수의 가격 조정을 언급하기 무색할 정도로 증시가 강한 상승 흐름을 보여주고 있고, 업종별로도 순환매 양상과 함께 상승세가 반복되고 있어 지수보다는 증권업종 등의 종목별 접근을 통해 시장에 대응해야 할 듯 하다.

▲부국증권 손정한 애널리스트 = 지수 급등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감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지만 개인들의 본격적인 시장 참여로 인해 당분간 뚝배기 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중국증시는 반등국면에 진입했고 미국증시도 단기급등에 따른 호흡조절 수준의 조정에 그칠 것으로 보여 대외적인 모멘텀도 크게 부담이 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냄비처럼 빠르게 식어가기 보다는 뚝배기처럼 천천히 식어가는 지수 흐름이 나타날 공산이 커 보인다. 따라서 매수 후 보유보다는 장중 조정을 통한 저가매수 후 단기매매 전략을 구사하는게 유리할 것으로 보이며 급등한 종목보다는 상대적으로 덜 오른 실적호전 예상종목에 대한 저가매수를 권하고 싶다.

▲우리투자증권 박성훈 애널리스트 = 외국인과 기관보다 개인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개인 선호도가 높은 종목들이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수가 최근 가파르게 오른데다가 오는 14일 트리플위칭데이를 앞두고 있어 시가총액이 적은 종목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유가증권시장보다 코스닥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대형주보다 중형주와 소형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종목별로도 그동안 소외됐던 종목들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순환매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모습이다. 이러한 부분을 고려할 때 당분간 지수관련주보다 중형주와 소형주에 초점을 맞추고 단기적인 관점에서 순환매를 이용한 매매가 유리해 보인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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