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뉴욕마감] 금리우려에 급락…다우 200P↓

최종수정 2007.06.08 06:57 기사입력 2007.06.08 06:53

댓글쓰기

미국의 실세금리가 5%를 넘어서는 등 채권시장이 요동치면서 증시의 투자매력도가 상대적으로 급락, 뉴욕증시가 큰 폭 하락했다.

7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98.94포인트(1.5%) 하락한 1만3266.73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은 26.66포인트(1.8%) 하락한 1490.72, 나스닥은 45,80포인트(1.8%) 내린 2541.38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가 19억700만주, 나스닥이 23억8800만주를 기록했다.

이날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었다. 10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16bp 오른 5.13%로 마감했다. 예상보다 호조를 보인 경제지표와 연방준비제도이사회 관계자들의 잇따른 매파적 발언이 최근 국채가격을 하락시킨 요인이었다.

세계 경제성장 가속화로 채권시장이 하락 압력을 받아 향후 3~5년 안에 10년물 금리가 6.5%까지 오를 수 있다는 빌 그로스 핌코 최고투자책임자(CIO)의 발언으로 마감 직전 증시의 하락폭이 확대됐다.

한편 소매업체들의 판매실적이 혼조세를 보였으며 4월에 비해서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월마트는 판매 호조를 보고했으나 실적이 예상에 못 미치면서 2% 하락했다.

JC페니, 앤테일러, 아베크롬베&피치 등도 예상을 하회, 코스트코, 리미티드, 노드스톰 등은 예상을 상회하는 판매실적을 발표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유로에 대해 강세, 엔에 대해 약세를 보였다.

7월 인도분 원유선물은 전일 대비 97센트 오른 배럴당 66.93달러, 8월 인도분 금선물은 9.40달러 하락한 온스당 665.2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지연 기자 miffis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