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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주자들의 멋] ③손학규 전 경기지사

최종수정 2007.06.12 10:40 기사입력 2007.06.0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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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는 베스트드레서라 할 순 없지만 무난한 패션을 연출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거리감 있지만 활기찬 영국신사 파란 셔츠의 사나이. 블루 계열 셔츠에 대한 손 전 지사의 사랑은 각별하다. 타이를 맨 정장 중 화이트 셔츠는 주로 추도식이나 참배 때 입어 왔다.

타이는 보편적으로 핑크색을 좋아하며 재킷은 대체로 줄무늬 없는 짙은 청색이나 남색 계열을 즐긴다. 타이를 하고 잠바를 입을 때도파란 잠바를 즐긴다.

전체적으로 블루 계열에 타이는 핑크나 붉은색을 매는 게 '손학규식 패션'의 핵심이다.이런 스타일은 영국 사립학교 이미지를 풍긴다. 엘리트의 단정함과 함께 낭만적인 분위기를 전해준다. 순수하면서도 젊고 활기찬 인상이다.

다른 정치인과 차별화된 패션 감각은 그의 큰 자산이다.

손 전지사는 특히 민심대장정 당시 보여준 옷차림은 손 전 지사의 평소 패션센스에 비하면 색 다른 면을 발견할 수 있었다. 면도도 하지 않고 노타이에 가벼운 톤의 셔츠로 편안한 인상을 강조함으로써 엘리트라는 이미지에서 평범함도 찾을 수 있는 기회도 엿 볼 수있게 했다는데서 긍정적인 면도 있었다.

하지만 현장에 녹아들기보다는 하루 봉사 나온 분위기가 강하다는 평을 받았던 것도 사실이다

전문가들은 손 전 지사의 패션 감각에 대해 굉장히 친근감 있고, 소박한 분위기로 이미지가 가득찼다면서 지나치게 인위적으로 꾸미지 않으려고 한 자연스러운 멋이 호감있게 느껴진다고 평하고 있다. 

 다른 정치인들이 대부분 싱글버튼 재킷을 입지만 손 전 지사는 더블 재킷도 입는다.이는 손 지사도 마음만 억으면 더욱 멋있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앞으로의 행보와 비례하지 않을 까하는 기대감 마저 든다

양규현 기자 khya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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