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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채권] 국채가 급락...10년물 수익률 5%대 돌파

최종수정 2007.06.08 06:34 기사입력 2007.06.08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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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가격은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연 5%대를 돌파함에 따라 매도세가 형성돼 급락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전일 대비 16bp 오른 5.13%에 거래를 마치며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으로 5%대를 넘어섰다. 상승폭은 지난 2004년 5월의 17bp 이래 최대 수준이다.

금리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전일 대비 6bp 가까이 상승한 5.02%에 마감됐다. 이로써 장단기 금리 차이는 지난해 5월 이후 최대 수준인 11bp이상으로 벌어졌다.

전문가들은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인상에 이어 뉴질랜드 중앙은행이 금리를 전격 인상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금리인상 분위기가 조성된 데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연내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줄었다는 전망에 힘이 실리면서 국채가격 하락을 부추겼다고 분석했다.

메릴린치의 앤드류 로버트 국채 투자전략가는 "오늘은 전 세계적으로 금리인상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국채 시장이 혼란스러운 모습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장 마감을 앞두고 국채 가격이 과도하게 급락했다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익일 국채 시장에 시장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김혜원 기자 kimhy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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