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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신도시 관통 경부고속도로 7km 지하화

최종수정 2007.06.07 19:46 기사입력 2007.06.0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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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오산IC앞 7km 지하로

화성 동탄 제2신도시를 관통하는 경부고속도로 7km 구간이 지하화된다.

7일 정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도시 북쪽 끝의 기흥IC부터 남쪽 끝인 오산IC 2km 전 지점까지 총 7km 구간을 지하화하는 방안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

현재 경부고속도로가 동탄 제2신도시를 동쪽과 서쪽으로 갈라 신도시가 분리되는 점을 감안해 새 지하 고속도로는 현재처럼 왕복 8차로로 기존 고속도로 옆에 건설되며, 현 도로는 철거된다. 

이 공사에는 최소 3500억원의 공사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 고속도로의 상부인 지상구간에는 초대형 가로공원이 들어서게 된다.

정부 관계자는 "판교신도시도 분당~내곡 고속화도로를 지하화하는 공사가 진행 중"이라며 "동탄 제2신도시를 계획할 때부터 지하화하는 계획을 추진해왔다"고 말했다.

이규성 기자 peac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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