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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와 국방 분야까지 협력 기대

최종수정 2007.06.07 18:07 기사입력 2007.06.0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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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와 국방 분야까지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7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UAE 사업투자기회 전시회'에 참석,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의 발언은 UAE가 한국이 생산한 T-50 고등훈련기를 구입하길 바란다는 뜻을 나타낸 것이다.

지난 2월부터 우리 정부는 UAE에 T-50을 최소 50대 이상 수출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이 수출이 성사될 경우 대당 200억원, 총 1조원대의 수출 규모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김 장관은 또 이번 전시회가 "최초의 양국간 투자전문 전시회"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한강의 기적'과 '사막의 기적'을 이룩한 양국이 제3국에 공동 진출하는 등 협력을 장기적으로 유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아울러 "UAE의 자원과 자본, 우리나라의 개발 경험과 기술력을 결합한다면 21세기에 공동번영을 이룰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사업투자기회 전시회는 양국의 경제협력을 위해 개최한 '제1차 한-UAE 공동위원회' 기간에 열렸다. 

김종원 기자 jjongwoni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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