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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 금융중심지로 급부상

최종수정 2007.06.08 09:15 기사입력 2007.06.0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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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 빈하이신지구에 대형 금융지주회사 곧 설립

중국 당국이 톈진을 북부 금융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취진두 톈진 부시장은 6일(현지시간) 신화통신과 가진 회견에서 톈진 빈하이신지구에 조만간 대형 금융 지주회사가 들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톈진의 주목받는 대규모 국유기업 타이다그룹이 이번에 설립될 금융 지주회사 지분 60%를 보유하고 나머지는 보하이증권 등 여러 금융기관이 나눠 갖게 된다.

취 부시장은 "신설 금융지주회사 주식을 보유한 기업들이 서로 조율하며 운영할 것"이라고 전제한 뒤 "당분간 전략투자자는 끌어들이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취 부시장은 비상장주식 거래시장 개설에 대해 “톈진이 투자를 적극 유치하고 있는데다 중앙정부도 힘껏 밀고 있다”고 전했다.

중앙정부의 빈하이신지구 금융단지 육성은 크게 ▲대출 루트 확대 ▲금융기관 종합경영 추진 ▲새롭고 완벽한 금융시스템 ▲외환 관리 개혁으로 진행된다.

현재 빈하이신지구에는 국가개발은행이 투자한 10억위안과 창업투자 기금이 유입돼 총 30억위안의 창업투자펀드가 이미 설립됐다.

박선미 기자 psm82@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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