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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美 플레이스테이션 사업부 감원

최종수정 2007.06.08 08:49 기사입력 2007.06.0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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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비용절감 차원에서 미국 플레이스테이션 사업부 인력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 보도했다. 소니는 감원 대상이 몇 명인지, 이로써 비용을 얼마나 절감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소니의 지난 4분기 순손실은 676억엔(약 5172억4800만원)을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X박스 360과 닌텐도의 위(Wii)에 밀려 플레이스테이션3(PS3) 판매가 부진했기 때문이다.

소니는 지난달 17일 2007 회계연도까지 게임 사업 부문의 손실을 500억엔까지 줄여 내년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유럽은 지난 4월 160명을 감원해 현재 보유 인력이 1900명이다.

이날 소니의 주가는 전일 대비 1.16% 하락한 6790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박병희 기자 nut@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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