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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노조, 11만6000원 임금인상안 전달

최종수정 2007.06.07 15:45 기사입력 2007.06.0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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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조가 7일 울산시 사업장내 노조사무실 앞에서 임금협상 요구안 발송식을 갖고 올해 요구안을 회사측에 전달했다.

노조는 요구안을 통해 회사측에 임금 11만6582원 정액(기본급 대비 7.23%) 인상, 성과금(통상임금의 250%) 지급, 성과배분,상여금 현재700%에서 800%로 인상,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노동조합 발전기금출연, 협력사 처우개선 등을 주장했다.

노조는 이달 19일 상견례를 갖자고 회사측에 요구했다.

현대중공업 계열사인 현대미포조선 노조도 올해 임금협상안으로 기본급 대비 8.26%인 12만3145원(정액) 임금인상, 상여금 100% 인상(800%) 지급, 성과금 통상금의 250% 고정 지급 등의 요구안을 마련했다.

현대미포조선 노조도 8일 이 같은 요구안을 회사측에 전달하고 오는 15일 상견례를 갖자고 요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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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asiakmj@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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