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한 "남북정상회담 대선이벤트로 이용해선 안돼"

최종수정 2007.06.07 15:34 기사입력 2007.06.07 15:33

댓글쓰기

한나라당은 6일 정세균 열린우리당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 "다른 내용 없이 남북정상회이 만날 것만 주문하고 있다"며 "이는 남북문제를 대선에 이용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다.

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선을 눈앞에 두고 남북정상회담을 더 이상 당파성 이벤트로 이용하려 해선 안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기자실 통폐합논란과 관련, "노무현 정부의 작금의 언론정책을 옹호하는 것을 보면 열린우리당이 말로만 언론자유를 외치면서 내용적으로는 언론탄압 정책에 동참하고 있음을 확인시켜 줬다"고 비판했다.

또한 한나라당 대선후보들의 공약에 대해 포퓰리즘이라 비판한데 대해, "시종일관 포퓰리즘 정책으로 나라를 시끄럽게 만들고 서민의 생활을 고달프게 만든 포퓰리즘 정부가 노무현정권과 열린우리당이라는 것은 국민들이 다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나 대변인은 범여권 통합과 관련, "열린우리당은 지난 5년동안의 노무현정권의 실정에 공동 책임, 무한 책임이 있는 정당"이라며" 대통합을 주장하나 열린우리당이야말로 분열 분파세력으로 명분도 염치도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서영백 기자 ybseo@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