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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 체감경기 4개월 연속 상승

최종수정 2007.06.07 15:29 기사입력 2007.06.0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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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5월에도 소폭 올라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 5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4월에 비해 1.9포인트 상승한 83.2%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하지만 지난 1월 1.11대책에 의해 급락했던 지수가 4월까지 22.3포인트 상승했으며 5월 들어서도 상승세가 둔화된 모습이다.

업체 규모별로는 대형업체가 92.3, 중견업체가 90.6, 중소업체가 63.0으로 나타냈으며 4월에 비해서는 0.6, 4.0, 1.0 포인트씩 상승했다.

또 지역별로는 서울업체가 전월대비 5.4포인트 상승해 94.8, 지방업체가 4.6포인트 감소해 66.7을 각각 기록했다.

공사물량지수는 전월대비 0.4 포인트 상승에 그친 77.0을 기록했다.

공종별로는 토목이 10.4 포인트 올라 83.9를 나타냈으며 주택은 5.1 포인트 하락한 54.9, 비주택 역시 17.3 포인트 급락한 65.7을 보였다.

건산연 관계자는 "6월 건설경기 전망 지수는 5월보다 9.0 포인트 상승한 92.2로 전망돼 경기침체의 수준이 좀더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업체 규모별로는 대형업체가 107.7, 중견업체와 중소업체는 각각 93.3과 72.6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종서 기자 jspark@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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