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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스, '팀오티스' 통해 이웃사랑 실천

최종수정 2007.06.07 14:42 기사입력 2007.06.0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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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스 엘리베이터가 '팀오티스(Team Otis)'라는 전사 차원의 봉사단체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 사랑을 전하고 있다.

팀오티스는 지난 94년부터 미국 오티스 본사에서 시작된 사내 봉사단체로 우리나라에서도 오티스 엘리베이터가 설립된 이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오티스 엘리베이터에서는 지난 2000년 팀오티스를 결성했고  30여명의 직원들이 매달 1회 이상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정신지체장애우시설을 방문해 목욕, 김장,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한다.

이 모임의 회장인 정지현 차장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는 게 알려져 오히려 부끄럽다"며 "소외된 이웃을 도우면서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고 봉사활동의 의미를 강조했다.

오티스 엘리베이터에서는 팀오티스 이외에도 '우리사랑회', '일심회' 등 자발적으로 형성된 사내의 각종 봉사단체가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한다.

오티스 본사 아리 보우스빕(Ari Bousbib) 사장은 매년 4월 3번째 주에는 세계 임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을 격려하는 메시지를 보낼 정도로 사회공헌활동을 장려한다.

팀오티스에는 현재 오티스가 진출해 있는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총 4000여명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김민진 기자 asiakmj@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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