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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저축銀, 스포츠 마케팅 쏠쏠하네

최종수정 2018.09.06 22:18 기사입력 2007.06.0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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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저축은행이 최근 스포츠 마케팅으로 톡톡한 광고효과를 누리고 있다.

인천 에이스저축은행(대표이사 윤영규)이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SBS코리안투어 몽베르 오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에이스저축은행은 대회에 앞서 13일 주최사, 주관사 초청 VIP 프로암 경기를 열고, 프로 36명을 포함해 총 120명과 경기 및 시구식을 할 예정이다.

이번 골프대회는 총상금 3억원으로 우승상금이 6000만원이다.

윤영규 대표는 "이번 골프대회는 계열사가 몽베르 오픈을 추진하는데 도움이 됐기 때문에 다른 저축은행 3분의 1 비용밖에 들지 않았다"면서 "적극적인 회사 홍보와 한국 골프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앞으로도 정기적인 골프대회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이스저축은행은 야구에도 열성을 보이고 있다.

윤영규 에이스저축은행 대표는 "국내 야구장 중에 시설이 가장 좋은 것으로 알려진 인천문학경기장에 연간 4500~5400만원 정도의 비용을 투자하고 있다"면서 "선수들의 모습이 방송에 나올 때마다 에이스저축은행이 크게 보여 광고효과가 좋다"고 평가했다.

에이스저축은행은 문학경기장 내 본부석 광고 및 펜스광고, 전광판 CF 뿐 아니라 저축은행 고객들을 대상으로 VIP석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SKY BOX대여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야구 마케팅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이외에도 연예인 야구단 경기에도 전광판 광고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왔다.

한편 에이스 저축은행은 매년 봄 가을 두차례에 걸쳐 인천 및 강화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윤영규 대표가 마라톤을 워낙 좋아해 '건강 경영'의 이미지 구축을 위해 적극 참여하고 있다는 것.

윤대표는 "신입사원들이 입사해도 하프 마라톤을 뛰어 완주하도록 권유하고 있다"면서 "달리기도 잘하고 영업도 잘하는 에이스저축은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스저축은행은 5월에 이전한 신사옥 5층에 230평 규모의 헬스 및 골프연습장 등 휘트니스 센터를 운영해 입소문 효과도 누리고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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