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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u-시티 지원사업 본격 추진

최종수정 2007.06.07 14:39 기사입력 2007.06.0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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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첨단도시인 'u-시티 사업'이 본격화된다.
 
정보통신부는 7일 u-시티 사업의 조기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한국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u-시티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이어 명동 은행회관에서 u-시티 테스트베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u-City 지원센터는 정통부, 건교부의 산하기관, IT 및 도시 관련 학계 교수 등 산ㆍ학ㆍ연ㆍ관 전문가 풀(pool)을 구성해 운영되며 올해에는 홈페이지(www.ubicenter.org)를 통한 u-시티 기술 동향 제공, 전문위원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센터는 지자체의 u-시티 정보화전략계획(USP; Ubiquitous Strategy Planing)수립 지원, 법제도 연구, 서비스 표준모델 보급, 기술 컨설팅, IT인프라 구축방안 제공, 정보보호 강화, 국제협력 등을 주요 임무로 하고 있다.

정통부는 또 이날 착수보고회에서 올 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서울, 부산, 광주, 연기군ㆍ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울산 등 6개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추진되는 과제는 42억원(과제당 7억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u-송도 국제비즈니스 도시(지하매설물 관리모델), u-청계천(생태, 문화 서비스모델), u-해운대(관광, 안전 서비스 모델), u-컨벤션센터(지상시설물 관리모델), u-세종ㆍ연기(건설현장 및 공정 관리모델), u-태화강(공단지역 오염 관리모델) 등 총 6개 모델(과제)을 검증한다.

u-시티 테스트베드는 올해 말까지 구축ㆍ운영되며, 검증 결과를 토대로 u-시티 표준모델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

은용주 기자 yo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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