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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소비자기대지수 2개월 연속 호전(상보)

최종수정 2007.06.07 13:54 기사입력 2007.06.0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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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후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2개월 연속 호전됐다.

경기 및 생활형편이 6개월 전에 비해 호전됐다는 평가지수도 5개월째 상승했다.

통계청은 도시지역 2000가구를 대상으로 최근 조사한 결과 소비자기대지수는 5월 들어 101.1로 전달(100.1)에 이어 100을 넘었다고 7일 밝혔다.

이 지수가 100을 넘었다는 것은 6개월 후 경기, 생활형편, 소비지출이 나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많다는 것을 뜻한다.

계절적 요인을 제외한 계절조정 기대지수는 100.2로 100을 상회했다. 전달 지수는 97.6으로 100을 밑돌았다.

6개월 전과 비교해 현재 경기 등을 나타내는 소비자평가지수도 전달(87.4)보다 높은 89.6을 기록했다. 이 지수는 지난 1월부터 5개월 연속 상승했다.

1년 전과 비교해 가계수입의 변동을 나타내는 가계수입평가지수는 98.2로 지난해 12월부터 6개월째 상승했다.

그러나 6개월 전과 비교한 자산 평가는 엇갈렸다.

주택 및 상가(98.0), 토지 및 임야(100.2)는 전달에 비해 감소했으나 금융저축(102.1)과 주식 채권(104.6)은 상승했다.

6개월 전과 비교해 저축이 늘었다는 응답은 16.9%로 전달(14.7%)에 비해 늘었다.

부채가 증가했다는 대답도 19.0%로 전달에 비해 증가했다.

반면 비슷하다는 응답은 64.1%로 전달에 비해 약 4%포인트 가량 감소했다.

이경호 기자 victoria@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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