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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역단체, 주택협의체 구성 결의

최종수정 2007.06.07 15:09 기사입력 2007.06.0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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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수도권 주택정책에 공동대응할 수 있는 수도권 협의체가 구성된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일선 지방자치단체들이 불만을 나타내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 인천시와 함께 정부의 주택정책에 공동대응하는  '광역협의체'를 구성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 단체들은 정부의 일방적인 주택정책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도권 주택정책 협의체'를 구성키로 하고, 지난 4일 실무회의를 열었다.

이들 3개 시ㆍ도는 협의체를 통해 정부측에 지자체의 주택보급 계획 및 도시개발계획 등을 알리고 정부가 수도권의 현실에 맞는 주택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각 지자체의 의견을 공동으로 건의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현재 수도권의 현실이 정책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어 3개 시ㆍ도가 효과적으로 정부 정책에 대응하고 수도권의 실익을 찾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들 지자체는 구체적인 운영방안과 규정 등에 대한 합의를 거쳐 다음달께 협의체를 발족할 예정이다.

김정수기자 k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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