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시흥 장현ㆍ목감지구 3607가구 추가 공급

최종수정 2007.06.07 13:34 기사입력 2007.06.07 13:33

댓글쓰기

시흥 장현ㆍ목감지구의 주택공급물량이 당초보다 3607가구 늘어날 전망이다.

경기도는 시흥 장현ㆍ목감지구의 당초 용적률을 150%에서 180%로 상향조정하고 녹지율을 25%이상에서 20%이상으로 하향조정하는 내용으로 예정지구 지정 및 개발계획변경안을 건설교통부에 승인요청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 건설 예정인 국민임대단지에 대해 용적률은 150%에서 180%, 녹지율은 25% 이상에서 20% 이하로 각각 조정하도록 한 정부의 11.15 부동산안정화대책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장현지구(92만5566㎡)는 당초 1만4424가구(단독주택 포함)에서 1만6685가구로 2261가구, 수용인구는 4만3272명에서 6783명 증가한 5만55명으로 각각 늘어나게 된다.

또 목감지구(65만9240㎡)는 1만255가구에서 1만1601가구로 1346가구, 수용인구는 3만765명에서 3만4803명으로 4천38명이 각각 증가한다.

이와 함께 최고 15층으로 제한했던 아파트 층수를 용적률 범위 내에서 최고 22층까지 다양하게 지을 수 있도록 '평균층수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또 도는 올해 말까지 보상과 문화재조사, 실시계획승인 등을 거쳐 내년 중 공사에 착수해 2011년 12월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앞서 같은 원칙이 적용된 남양주시 별내지구(509만㎡)의 주택공급물량을 기존 2만302가구에서 3만364가구로 3762가구, 고양시 삼송지구(507만㎡)는 1만6196가구에서 2만2237가구로 641가구를 각각 추가 건설하기로 했다.

김정수기자 kjs@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